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 익스프레스 (문단 편집) == 서비스 == 예약단계에서 고려사항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. 하단 참조. [[저비용 항공사]]여서 [[기내식]]은 없다. 진짜 배고프다면 [[딤섬]], [[비빔밥]], 규동 등의 음식을 팔기도 한다. 그러나 양이 너무 적고 맛이 없다. 차라리 공항에 있는 식당에서라도 사 먹는 게 훨씬 낫다.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 중 유일하게 __모든 외부 음식의 기내 반입을 금하고 있다.__ 기내식 섭취를 원하는 경우 티켓구매 시 사전에 구입하면 20%를 할인해 준다. * 1인당 무료 휴대수하물은 7kg 이내, 최대 허용 크기는 56x36x23cm 이다. 위탁 수하물은 20kg 기준 37,000원에 신청할 수 있다. * 수하물 신청 가격은 시기에 따라 가격 변동이 행해지는데, 20kg 기준 항공권 예약 시 37,000원, 차후 인터넷 예약 시 38,500원, 공항에서 구매 시 54,600원이다 [[http://www.hkexpress.com/ko/plan/our-fares/our-fees|#]] * 아사히 맥주 1캔을 40 [[홍콩 달러]][* 약 6,000원]에 구입할 수 있다. * 체크인 마감 시간[* 출발 1시간 전이다.]이 되면 칼같이 체크인 카운터를 닫는다. 체크인 요원들이 보딩 지원을 겸하기 때문인데 이 점은 캐세이퍼시픽도 똑같다. 봐주지 않는다.[* 정확하게는 봐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. 빨리 게이트 가서 보딩 일 처리 안 하면 모든 게 다 줄줄이 밀리기 때문. 제 시간에 체크인 마친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신속히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요원들은 늦은 손님들 기다려줄 틈이 없다. ] * [[2016년]] 3월 홍콩발 기준 정시운항률은 78.4%이었다. 다만 '''항공편이 취소되는 경우가 꽤 발생'''했는데 앞서 말한 기체 및 승무원 부족이 원인이었다. [[2019년]] 스와이어에 인수된 후에는 기체와 승무원 대거 투입으로 개선되는 중이다. * 홍콩 도착편 이용 시, 입국 신고 카드를 승무원에게 달라고 요청해야 주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